마사회 광주지사, 장애인정보화협회로부터 공로패·감사패 수상

한국마사회 광주지사(지사장 정지련)가 광주광역시장애인정보회협회(이하 광주장애인정보화협회)(회장 진건)에서 실시하는 ‘한마음 촉진결의대회’에서 감사패와 공로패를 수상했다. 광주장애인정보화협회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 1996년부터 장애인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컴퓨터 무료교육, 일자리 창출과 연계한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한마음 촉진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1일 마사회 광주지사 1층

광주장애인문화협회, ‘창작 스튜디오’ 및 ‘이음갤러리’ 오픈

(사)광주장애인문화협회(회장 정진삼)는 ‘장애인 창작 스튜디오 및 작품 상설전시관 ’이음갤러리‘를 북구 신안동과 동구 계림동에 마련하고, 장애인들의 예술적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전시공간 개소식을 지난달 30일 동구 계림동 이음갤러리에서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장애인 창작 스튜디오’는 장애인 및 소외계층의 문화예술 욕구를 충족시키고, 창작 활동을 지원할 목적으로 북구 신안동에 설치되었으며, 이곳에서 만든 작품을 상시

마사회 광주지사, 장애인 컴퓨터 교육장에 기부금 전달

한국마사회 광주지사(지사장 정지련)는 지난 5월 30일 광주광역시장애인정보회협회(이하 광주장애인정보화협회)(회장 진건)를 방문 장애인 및 소외계층 무료 컴퓨터 교육에 써달라며 기부금을 전달했다. 사단법인 광주광역시장애인정보화협회는 지난 1988년 장애인, 장애가족,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컴퓨터 무료교육장을 개장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교육을 수료한 시민은 연 500여명, 1998년 이후 4700여명이 교육장을 이용했다. 이날 광주장애인정보화협

마사회 광주지사 정지련 지사장, 장애인단체로부터 공로패 수상

한국마사회 광주지사 정지련 지사장이 지난 23일 광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제15회 ‘장애인정보화 한마음 촉진결의대회’에서 장애인 정보격차 해소와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수상했다. 정지련 지사장은 장애인과 지역 주민과의 사회통합에 노력하고, 장애인 복지증진과 정보화 촉진에 기여해왔으며, 컴퓨터 무료교육장 지원을 통해 장애인 정보격차 해소에 도움을 주었다고 수상이유를 밝혔다. 한국마사회 광주지사는 개장때부터